무성 양순 비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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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차
1. 개요
무성 양순 비음은 양쪽 입술을 사용하여 공기의 흐름을 막고 코를 통해 소리를 내는 무성 자음이다. 조음 시 성대는 울리지 않으며, 파열음이자 비음이다. 이 소리는 버마어, 중앙알래스카 유픽어, 에스토니아어, 프랑스어, 몽어, 아이슬란드어, 할라파 마사텍어, 킬딘 사미어, 마스코기어, 우크라이나어, 와쇼어, 웨일스어, 쉬미어, 쓰촨 이어 등 다양한 언어에서 사용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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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비강음 - 양순 비음
양순 비음(/m/)은 입술을 막고 코로 공기를 내보내는 유성 비음으로, 여러 언어에서 사용되며 구개화, 연구개화, 인두화 등의 변이음이 존재한다. - 비강음 - 치경 비음
치경 비음(/n/)은 혀 앞쪽이 잇몸에 닿아 코로 공기가 빠져나가는 유성 비음으로, 혀의 접촉 위치에 따라 다양한 변종이 존재하며, 한국어를 포함한 많은 언어에서 사용된다. - 양순음 - 무성 양순 마찰음
무성 양순 마찰음은 입술을 가볍게 맞대고 공기를 강하게 내쉬어 만드는 무성 구강음으로, 일부 언어에서 음소로 나타나거나 다른 자음의 변이음으로 나타나며 한국어와 일본어 등에서 찾아볼 수 있다. - 양순음 - 양순 비음
양순 비음(/m/)은 입술을 막고 코로 공기를 내보내는 유성 비음으로, 여러 언어에서 사용되며 구개화, 연구개화, 인두화 등의 변이음이 존재한다.
2. 특징
무성 양순 비음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.
- 조음 방법은 조음기관 내의 공기의 흐름을 차단하여 만드는 파열음이다.
- 발성 기관 속의 공기의 흐름을 차단하고, 일부를 코로 흐르게 했다가 내는 비음이다.
- 양쪽 입술로 조음하는 양순음이다.
- 조음할 때 성대가 울리지 않는 무성음이다.
- 코와 입을 통하여 공기가 빠져나가는 비강음이다.
- 기류가 혀 옆이 아니라 중앙으로 빠져나가는 중설음이다.
- 발성 방법은 인후나 입이 아니라 폐에서 발성 기관으로 공기가 빠져나가는 폐장기류음이다.
2. 1. 조음 방법
2. 2. 조음 위치
- 조음 방법은 조음기관 내의 공기의 흐름을 차단하여 만드는 파열음이다.
- 발성 기관 속의 공기의 흐름을 차단하고, 일부를 코로 흐르게 했다가 내는 비음이다.
- 양쪽 입술로 조음하는 양순음이다.
2. 3. 성대 울림
조음할 때 성대가 울리지 않는 무성음이다.2. 4. 공기 흐름
- 코와 입을 통하여 공기가 빠져나가는 비강음이다.[1]
- 기류가 혀 옆이 아니라 중앙으로 빠져나가는 중설음이다.[1]
- 발성 방법은 인후나 입이 아니라 폐에서 발성 기관으로 공기가 빠져나가는 폐장기류음이다.[1]
3. 언어별 사용
무성 양순 비음은 버마어, 중앙알래스카 유픽어, 에스토니아어, 프랑스어, 몽어, 아이슬란드어, 할라파 마사텍어, 킬딘 사미어, 마스코기어, 우크라이나어, 와쇼어, 웨일스어, 쉬미어, 쓰촨 이어 등 다양한 언어에서 발견된다. 이 소리는 각 언어의 음운론적 특징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.